소사역 인근 2008가구 복합단지 공급
핵심 요약
부천 소사역 인근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친 2008가구 규모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로 전체의 약 71%다. 특별공급은 19일 시작되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경기 부천 소사역 인근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친 200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조성한다. 아파트는 1728가구, 오피스텔은 28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높이의 7개 동으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로, 전체 공급량의 약 71%를 차지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74㎡·84㎡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39㎡·45㎡로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서 오는 14일 문을 연다.
사업지가 위치한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같은 요건을 갖춘 경우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예정돼 있다. 소사역 인근에서 공급되는 이번 사업은 주거복합단지 전체 물량과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나뉘어 공급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