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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토종 여우 28마리 추가 방사
핵심 요약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토종 여우 28마리가 소백산에 추가로 방사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이어 같은 지역에서 진행된 추가 방사다. 세부 방사 지점과 향후 일정은 취재 내용에 제시되지 않았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토종 여우 28마리가 소백산에 추가로 방사됐다. 이번 방사는 토종 여우를 소백산에 다시 돌려보내는 조치로, 한 번에 자연으로 내보낸 개체 수는 모두 28마리다. 방사 대상과 장소, 규모는 각각 토종 여우와 소백산, 28마리로 확인됐다.
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간 여우는 외래종이 아닌 국내 토종 개체다. 멸종위기 등급은 1급이며, 방사 지역은 소백산으로 정해졌다. 기존 방사에 이어 추가 방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소백산을 대상으로 진행돼 온 토종 여우 방사의 연속선에 놓인다.
토종 여우는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방사의 핵심은 이들 개체를 별도의 다른 지역이 아니라 소백산에 다시 풀어놓았다는 데 있다. 소백산에 토종 여우가 돌아온 것은 처음이 아니며, 앞선 방사 이후 28마리가 더해졌다.
추가 방사가 마무리되면서 소백산에서 자연 상태로 생활하게 된 토종 여우 개체도 새로 늘었다. 다만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방사된 여우의 성별과 연령, 세부 방사 지점, 기존 방사 개체 수, 향후 추가 방사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범위는 토종 여우 28마리의 소백산 추가 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