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자체점검 한 달 전 모바일 알림
핵심 요약
전국 소방시설 자체 점검 대상물 약 43만곳에 점검 한 달 전 알림이 제공된다. 건물 소유자와 관리인은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17개 앱 중 수신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미신청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우편과 유선전화 안내도 병행된다.
전국 소방시설 자체 점검 대상 건물의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점검 시기를 미리 알려주는 행정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소방청과 행정안전부가 협업한 이 서비스는 약 43만곳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체 점검 시기가 돌아오기 한 달 전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모바일 안내를 받으려는 건물 소유자나 관리인은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소방시설 자체 점검이행 안내 서비스’를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전자문서를 포함한 17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원하는 수신 경로를 선택해 점검 예정 시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소방시설 자체 점검 대상물 관계인이 정해진 점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바일 알림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도 안내가 닿도록 우편과 유선전화 방식이 함께 운영되며, 신청 여부와 디지털 이용 여건에 따라 안내 수단을 달리 제공한다.
소방청은 모바일 앱 알림과 우편·전화 안내를 병행하면서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계속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알림을 보내는 시점과 전달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대상 건물 관계인은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신청해 점검 한 달 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