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에 짱구 팝업…동아대는 80주년 예술제
핵심 요약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짱구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6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조건에 따른 룰렛과 전시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대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교 80주년 기념 국제 동아예술제를 연다.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2층 트레비광장에서 인기 캐릭터 짱구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짱구 굿즈 모음전’을 연다. 행사 일정과 장소는 12일 공개됐으며, 방문객은 약 2주 동안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구매 연계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피규어와 문구류, 무드등을 비롯해 마우스패드, 알람시계, 여권케이스, 유리컵, 파우치 등 짱구 캐릭터 상품 600여 종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대형 짱구 피규어를 포함한 여러 사은품이 걸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니 짱구 가챠 구매자를 위한 별도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가챠를 5개 이상 산 고객 가운데 200명에게 미니 피규어 전시대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운영되는 룰렛 행사와 달리, 이 증정 행사는 상품 종류와 구매 수량, 대상 인원이 각각 정해져 있어 참여 조건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부산에서는 같은 달 동아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동아대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에서 ‘국제 동아예술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4시 석당미술관에서 열리며, 예술제는 개막 이후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