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20회 뒤에도 냉감 유지한 어반트 셔츠
핵심 요약
어반트가 접촉 냉각과 속건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셔츠를 출시했다. 원단의 Q-max는 세탁 전 0.392W/㎠, 20회 세탁 뒤 0.378W/㎠를 기록했다. 반팔·긴팔과 세 가지 색상, 다섯 가지 치수로 구성됐으며 광고성 판매 제품이다.
국내 브랜드 어반트가 2026년 6월 기능성 비즈니스 의류 ‘스탠다드 듀얼 액션 쿨니트 셔츠’를 출시했다. 단정한 드레스 셔츠 형태에 접촉 냉각과 속건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반팔과 긴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조선몰은 온라인 가격 비교를 기준으로 이 제품을 단독 최저가에 판매하며, 판매 가격에는 몰 운영에 필요한 수수료가 포함돼 있다. 이 기사는 제품 판매를 위한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다.
셔츠 원단은 UL솔루션즈 냉감 성능 시험에서 Q-max 0.392W/㎠를 기록했다. 섬유 업계에서 냉감 효과 판단에 쓰이는 0.130W/㎠보다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20회 세탁 뒤 측정값도 0.378W/㎠로 나타났다. 하이큐 듀얼 액션 쿨링 기술을 적용했으며, 나일론 76%와 폴리우레탄 24%를 섞은 원단은 상하좌우로 늘어나고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화이트·블루·블랙스타 등 세 가지 색상과 95·100·105·110·115 등 다섯 가지 치수로 구성됐다. 블랙스타는 흰색 바탕에 작은 검은색 격자무늬를 넣었다. 여름용으로 얇지만 촘촘한 니트 조직을 사용해 일반적인 얇은 드레스 셔츠보다 비침이 덜한 편이다. 슬림 핏 디자인이어서 몸에 맞는 착용감을 원하면 평소 치수를, 여유 있는 착용감을 원하면 한 치수 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제조사 덕양무역은 35년간 셔츠를 제조·수출해 온 기업으로, 김기상 대표는 1980년부터 남성용 셔츠를 만들어 왔다. 미국·캐나다·스페인·일본 등의 주문을 받아 미얀마 자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누적 셔츠 판매량은 9000만장을 넘어섰다. 실제 출근길 착용 과정에서는 니트 원단의 신축성과 땀이 난 뒤 빠르게 마르는 특성이 확인됐으며, 반팔은 야외 활동과 출퇴근에, 긴팔은 냉방이 강한 실내나 격식을 갖춘 자리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