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세종 전역 폭염특보 종료…오전 10시 발효
핵심 요약
세종 남부와 북부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 해제됐다. 대전과 충남 5곳도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가 종료됐다. 강원 2곳과 경북 10곳에도 동일한 해제 조치가 적용됐다.
세종 남부와 세종 북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번 조치로 세종의 두 권역에 적용되던 폭염특보는 같은 시각 모두 종료됐다. 해제 대상은 세종 남부와 세종 북부이며, 두 지역의 발효 시점에는 차이가 없다.
이번 폭염주의보 해제 정보는 10일 오전 10시에 발표됐고, 발표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다. 신규 특보에는 폭염주의보 해제와 발효 시각, 대상 권역이 명시됐다. 세종에서는 남부와 북부가 하나의 발표에 함께 포함돼 오전 10시부터 해제 조치가 적용됐다.
같은 시각 인접 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충남에서는 공주·예산·금산·계룡·청양 등 5곳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으며, 대전 전역에도 오전 10시를 기해 같은 조치가 내려졌다. 세종과 대전, 충남 5개 지역의 해제 시점은 모두 10일 오전 10시로 일치했다.
강원에서는 원주와 횡성, 경북에서는 영주를 포함한 10곳의 폭염주의보가 같은 날 오전 10시에 해제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폭염특보 해제 지역은 세종 두 권역뿐 아니라 대전, 충남 5곳, 강원 2곳, 경북 10곳에 걸쳐 분포했다. 각 지역에 발령됐던 주의보는 동일한 시각부터 효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