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분양 일정 돌입
핵심 요약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청약은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총 676가구로 조성되며 교육·공원·교통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세종시 5-2생활권에 조성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에는 아파트 동과 조경, 도로, 불이 켜진 창 등을 세밀하게 재현한 축소 모형이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브로슈어를 살펴보며 분양 일정과 청약 자격, 단지 특화시설을 확인했고, 10여 개 상담부스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발길이 이어졌다.
단지가 들어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가 함께 배치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으며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에 BRT 정류장이 있고 오송역,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지상 주차장을 두지 않는 설계를 적용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인 CTX가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변에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