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복지시설 51곳에 유정란 3만5775알 전달
핵심 요약
대상이 세종시 복지시설 51곳에 동물복지 유정란 3만5천775알을 기부했다. 기부 물량은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2023년 업무협약 이후 여섯 차례에 걸친 누적 기부량은 약 10만4천알이다.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세종 지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5천775알을 기부했다. 7일 공개된 이번 지원 물량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대상이 제품을 지원하고 축산환경관리원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있는 여러 유형의 복지시설로 구성됐으며, 기부 물품은 동물복지 방식으로 생산한 청정원 유정란이다. 세 기관은 지역 복지 현장을 통해 아동과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계란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부는 대상과 축산환경관리원이 2023년 맺은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됐다. 대상은 협약 체결 후 2026년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을 지원했다. 이번 물량을 포함한 누적 기부 규모는 약 10만4천알로 집계됐다.
대상그룹의 취약계층 지원은 계열사의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최근 희연재활병원,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협력해 환자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상의 세종 지역 계란 기부와 대상웰라이프의 프로그램 확대는 식품과 건강관리 사업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