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일본서 네 번째 밀리언…K팝 최다 기록
핵심 요약
세븐틴의 ‘올웨이즈 유어스’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겨 일본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세븐틴은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으로 K팝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은 유닛 V8과 디노의 ‘피철인’ 프로젝트 등 개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룹 세븐틴이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로 현지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이 앨범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겼으며, 세븐틴은 10일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추가해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인증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세븐틴의 음반은 일본 첫 EP ‘드림(DREAM)’, 미니 10집 ‘에프엠엘(FML)’,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다. 여기에 ‘올웨이즈 유어스’가 새로 이름을 올리면서 일본 발매 음반과 한국 미니앨범을 아우른 네 장이 각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2023년 발매된 ‘올웨이즈 유어스’는 당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집계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3’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발매 당시 주간 차트 성과에 이어 누적 출하량 기준 밀리언 인증까지 확보하며 장기적인 판매 실적을 더했다.
세븐틴은 이번 인증 소식에 감사와 영광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근에는 유닛 V8으로 나선 디에잇과 버논이 미니 1집 활동을 펼쳤고, 멤버 디노는 부캐릭터 ‘피철인’ 명의로 솔로 앨범 ‘길보드(吉BOARD)’를 발매하는 등 그룹 활동과 함께 개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