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부터 승관·디노까지 가을 복무 돌입
핵심 요약
민규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함께 입대한다. 세븐틴은 멤버들의 순차적 복무로 완전체 활동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세븐틴 멤버 민규와 승관, 디노가 올가을 차례로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 민규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에 들어가며,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세 사람이 복무 일정을 확정하면서 세븐틴의 순차적인 군복무도 계속 이어지게 됐다.
민규와 승관, 디노는 각자의 복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예정된 세븐틴 공식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입소식이나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직접 방문하는 일을 삼가 달라고 팬들에게 요청했다. 복무 기간에는 세 멤버가 미리 준비해 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13인조 그룹 세븐틴은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완전체 활동이 어려운 이른바 단체 활동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돼 팀에서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원우와 호시, 우지는 현재 각각 복무 중이며, 아직 복무를 시작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일정으로 세븐틴에서는 9월 민규가 먼저 대체 복무를 시작하고, 약 한 달 반 뒤 승관과 디노가 같은 날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하게 된다. 세 멤버가 복무 직전까지 팀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사전 제작 콘텐츠도 준비한 만큼, 활동 공백기에는 기존 공식 일정과 미리 마련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