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럭 강남점에 외국인 의료·웰니스 체험존
핵심 요약
GKL과 강남메디컬투어센터가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에서 의료·웰니스 체험존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6곳이 참여해 피부 측정과 K-뷰티,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와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연간 36만 명이 넘는 외국인 방문객을 의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강남구 강남메디컬투어센터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메디컬 웰니스 체험존’을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에서 운영한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카지노 3층 특별 전시장에 마련된 체험존은 지난 7일 문을 열었으며, 이달 31일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의료기관 6곳도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미용·진단기기가 운영 기간 내내 24시간 전시된다. 방문객은 피부 상태를 측정한 뒤 상담을 받을 수 있고, K-뷰티 체험과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 등 의료·웰니스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안내를 맡는 별도 프로그램은 11일부터 15일까지와 22일,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방문 비중이 큰 카지노를 강남 의료관광과 국내 중소기업 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지난해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6만 명을 넘었다. 두 기관은 이 같은 방문 수요를 의료관광 홍보와 외국인 환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는다는 구상을 세웠다.
GKL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카지노 이용객에게 기존과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의료 업계와 추가 협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연간 36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강남코엑스점을 찾는 점을 강조하며 의료 분야와의 시너지 창출에 기대를 나타냈다. GKL은 이 밖에도 관광 소비 촉진, 관광 취약계층 콘텐츠 개발·제공,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