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IoT 앱,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
핵심 요약
세라젬이 AI 맞춤 추천 기능을 갖춘 IoT 앱을 새로 출시했다. 사용 이력과 연령·성별 평균 패턴을 활용해 마사지 모드와 건강 루틴을 제안한다. 날씨 기반 건강 콘텐츠와 7-케어 중심 화면 개편으로 웰니스 홈 기능을 강화했다.
세라젬이 인공지능 기반 추천 기능을 적용한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6일 새로 선보였다. 제품 제어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앱을 개인별 건강관리 경험까지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스마트폰에서 제품 등록과 관리, 원격 제어, 블루투스 스마트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는 약 9만6000건이다.
개편된 앱은 척추케어·운동케어·에너지케어를 포함한 ‘7-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메뉴와 사용자 경험을 재구성했다. 마스터 V 컬렉션을 연동한 회원에게는 최근 일주일간의 사용 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마사지 모드와 건강 루틴을 추천한다. 사용 기록이 없는 회원에게는 같은 연령대와 성별 이용자의 평균 패턴을 토대로 추천 모드를 제시한다.
생활 환경과 연계한 건강관리 콘텐츠도 추가됐다. 실시간 날씨를 반영해 상황별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계절과 기온 변화에 맞춘 일상 건강 루틴을 안내한다. 앱 아이콘과 시작 화면에는 집을 모티브로 삼은 AI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전체를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넓히는 ‘웰니스 홈’의 의미를 담았다. 화면 전반은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블랙 톤으로 구성했다.
세라젬은 기존 원격 제어 기능을 유지하면서 AI 추천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결합해 사용 빈도와 관계없이 맞춤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기념 행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대평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5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하며, 제품 보유 고객이 앱 설치 뒤 로그인 완료 화면을 인증하면 참여자 모두에게 3만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