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톰 크루즈의 태도에 깊은 울림 받아
핵심 요약
성시경이 톰 크루즈와 만난 뒤 그의 태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나누고 배려하는 삶을 닮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크루즈는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했다.
가수 성시경이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배우 톰 크루즈를 만나고, 그의 태도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12일 소셜미디어에 크루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책이나 공연, 작품이 아닌 사람 자체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경험을 나눴다.
성시경은 타인의 눈빛과 태도, 생각을 통해 마음이 움직이는 일은 흔치 않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이를 미워하거나 탓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아끼고 궁금해하며 안아주는 삶, 불평과 비관 대신 감사하고 노력하는 삶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 빼앗거나 자기 몫을 챙기기보다 먼저 내어주고 나누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크루즈를 만난 시간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성시경은 이번 만남을 통해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톰 크루즈는 새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지난 1일 한국을 방문했다. 성시경은 방문 기간 중 그와 만나 사진을 촬영하고 소감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에는 만남의 장면과 함께, 상대의 태도에서 받은 개인적인 감상이 담겼다. 성시경은 사람을 만나러 갔다가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