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펼쳐지는 신화부대…‘신병4’ 체험 공간 연다
핵심 요약
‘신병4 : 사보타주’가 24일 방영을 시작한다.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신화부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배우 6인의 팬밋업과 8종의 ‘짬생’ 캐릭터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24일 방영을 앞두고 작품 속 병영을 옮겨 놓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행사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관람객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현장에서는 군 보급품을 주제로 만든 의류와 생활잡화, 드라마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 22일에는 시즌4 출연 배우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도 진행된다. 새 시즌 공개에 앞서 팝업스토어와 출연진 행사를 잇달아 배치해 팬들이 작품을 여러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했다.
‘신병’은 같은 이름의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진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 직전 작품인 ‘신병3’는 펀덱스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종화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3.3%, 수도권 3.6%로 집계돼 시즌 자체 최고치를 남겼다.
작품 세계관을 확장한 캐릭터 ‘짬생’의 소셜미디어 채널도 새로 문을 열었다. 짬생은 신화부대의 ‘짬타이거 생활관’을 줄인 이름으로, 군대 짬밥을 많이 먹어 덩치가 커진 고양이 ‘짬타’와 전산 오류로 잘못 발령받은 햄스터 신병 ‘짬찍이’ 등이 포함된다. 드라마 속 인물에서 파생된 캐릭터까지 모두 8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을 활용한 굿즈도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