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만나는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 관광
핵심 요약
강원관광재단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감탄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태백·삼척·영월·정선의 관광자원을 가챠와 스탬프 투어, 먹거리 이벤트로 소개한다. 숙박권과 여행상품 이용권, 감탄프렌즈 한정판 상품 등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강원관광재단이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강원도 내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수도권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소개하고, 현지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장은 뽑기 방식의 ‘가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성된다. 방문객은 행사 공간을 돌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지역 먹거리를 뽑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국내외 청소년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활용해 각 지역의 먹거리와 여행 콘텐츠를 접하도록 꾸몄다.
감탄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을 하나의 여행권역으로 잇는 통합 관광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철 유동 인구가 몰리는 성수동에서 브랜드와 네 지역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함께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체험을 통해 실제 여행 수요를 끌어내는 홍보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추첨을 거쳐 지역 숙박권과 감탄로드 여행상품 이용권, 여행용품 등을 제공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감탄프렌즈’ 한정판 상품도 경품에 포함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과 청년층 대상 홍보를 넓혀 강원지역 관광객 유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