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학생 90명 산업 체험…복지정책 공모도 진행
핵심 요약
성남시 대학생 연수생 90명이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 3곳의 생산·연구 현장을 체험했다. 연수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무와 취업, 필요 역량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성남복지재단은 돌봄과 고립 예방 등을 다루는 복지 아이디어를 심사해 9월 11일 결과를 발표한다.
성남시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90명이 지난 11일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을 방문해 생산·연구시설과 실제 업무 현장을 둘러봤다. 연수생들은 기업별 사업 내용과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와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지는 한방의약품 통합조제 시설인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맞춤형 자동제어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여의시스템, 기술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지 등 3곳이다. 연수생들은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별 역할, 필요한 역량을 묻고 진로 선택에 활용할 정보를 얻었다.
성남복지재단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성남형 복지정책’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 분야에는 긴급·틈새 돌봄과 방과후·방학 사각지대, 고립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가족돌봄청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전망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어르신·장애인 돌봄의 빈틈을 보완하는 방안과 보호자 휴식, 디지털 복지 접근성,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발굴도 제안할 수 있다. 재단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지속 가능성·현장 확산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3팀에 각 100만원, 장려상 5팀에 각 50만원을 지급한다. 결과는 9월 11일 발표하며 시상금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