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정체기 극복 간식은 맥반석 달걀
핵심 요약
설현이 화보 촬영을 앞두고 수개월간 정체됐던 마지막 1~2㎏을 감량했다. 저녁 전 허기가 생기면 다른 간식 대신 맥반석 달걀을 먹었다. 지나친 절식은 근육과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이 필요하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화보 촬영을 앞두고 수개월간 이어온 체중 감량 과정과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서 최근 얼굴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스태프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좀처럼 줄지 않던 마지막 1~2㎏을 결국 감량했다고 밝혔다.
설현은 한 달에 1㎏ 또는 두 달에 1㎏ 정도로 체중이 계속 줄었지만 목표를 앞둔 마지막 구간에서 정체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감량 방법이나 적은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오랜 기간 지속하자 다시 체중이 줄기 시작했다. 일주일가량 잠깐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는 경험도 털어놨다.
이번처럼 식사량을 줄이며 다이어트한 것은 연습생 시절 이후 처음으로, 기간으로는 10년이 넘었다. 설현은 저녁 식사 전에 허기가 생기면 다른 간식 대신 미리 사둔 맥반석 달걀을 먹었다. 달걀의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해 식사 사이의 간식 섭취를 줄이고 저녁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하면 체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할 수 있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 감량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도 있어 굶거나 절식하는 방식은 주의해야 한다. 적정한 식사량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간식으로는 달걀뿐 아니라 그릭요거트·두부·두유·견과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