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맥, 수도권 3곳 추가…전국 150개점 운영
핵심 요약
설맥이 7월 평택 고덕점과 위례점, 8월 신촌점을 열었다. 전국 150개 매장을 운영하며 상권별 교육과 계절 신메뉴 개발을 병행한다. 예비 창업자에게 일대일 상담과 가맹비 할인, 기존 시설 활용을 지원한다.
맥주 프랜차이즈 설맥이 수도권 매장망을 추가로 넓혔다. 7월에는 경기 평택 고덕점과 위례점을 열었고, 8월에는 서울 신촌점의 영업을 시작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신규 매장 3곳이 두 달에 걸쳐 문을 열면서 설맥이 운영하는 전국 매장은 모두 150곳으로 늘었다. 대표 상품은 맥주만을 급속 냉각해 만든 특허 제품인 눈꽃맥주다.
설맥 본사는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신규 가맹점주에게 영업과 매장 운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골목상권과 특수상권, 기존 점포의 업종 변경 등 입점 지역과 창업 여건이 다른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한다. 특히 동네상권에 들어서는 신규 매장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매장 디자인과 메뉴 운영 체계를 해당 상권에 맞게 조정하는 방식이다.
현재 운영 매장에는 서울 군자 직영점을 비롯해 종로 낙원점, 양평점, 울산 달동점, 양주 옥정점 등이 포함돼 있다. 경기 침체기에도 매장을 늘려온 가운데 본사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계절마다 신메뉴를 내놓고 있다. 직영점 운영과 가맹점주 교육, 상권별 매장 구성, 정기적인 메뉴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설맥의 가맹사업 운영 구조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비용 지원도 진행 중이다. 본사가 창업 희망자와 일대일로 만나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창업뿐 아니라 기존 매장을 설맥으로 바꾸는 업종 변경 및 리뉴얼 창업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기존 점포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초기 창업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