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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반세기 신발 수집품 거실서 공개
핵심 요약
선우용여가 약 50년 동안 모은 구두와 운동화, 샌들을 공개했다. 컬렉션에는 45년 전 통굽 구두와 찰스 조던 제품 등이 포함됐다. 영상은 수억원을 썼다는 제목을 내걸었지만 구체적인 구매액 내역은 제시되지 않았다.
배우 선우용여(81)가 약 50년에 걸쳐 모은 구두와 운동화, 샌들 컬렉션을 공개했다. 오랜 기간 보관해 온 신발들은 거실 바닥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분량이었다. 선우용여는 신발을 하나씩 살펴보며 구입 당시의 기억과 각 물건에 얽힌 추억을 직접 풀어냈다.
컬렉션에는 약 45년 전에 신었던 통굽 구두를 비롯해 찰스 조던 제품 등 여러 종류의 신발이 포함됐다. 구두뿐 아니라 운동화와 샌들도 함께 놓여 수집 범위와 시간의 흐름을 보여줬다. 선우용여는 진열된 신발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오랫동안 간직한 이유와 기억을 되짚었다.
이번 공개 영상은 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게시됐다. 영상 제목에는 ‘신발에만 수억 쓴 선우용여’와 ‘박물관급 명품 구두 컬렉션’, ‘50년 모음’이라는 문구가 사용됐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는 개별 신발의 가격이나 전체 구매액을 산정한 구체적인 내역은 제시되지 않았다.
거실에 펼쳐진 신발들은 단순히 종류가 많은 데 그치지 않고 선우용여가 약 반세기 동안 보관해 온 개인 수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45년 전 통굽 구두부터 다양한 형태의 신발이 한자리에 공개되면서, 그의 오랜 수집 기간과 신발마다 남아 있는 개인적인 기억도 함께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