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앳에어리어 합류…팀·솔로 활동 병행
핵심 요약
선우가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개인 일정과 함께 더보이즈의 그룹 활동도 이어갈 전망이다. 더보이즈는 팀 계약을 마무리하고 신생 레이블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더보이즈 선우가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룸이 이끄는 레이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앳에어리어는 7일 선우와의 계약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최근 더보이즈 단체 활동을 둘러싼 계약이 마무리된 가운데 선우는 새 소속사를 기반으로 개인 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우는 더보이즈에서 랩과 보컬을 맡으며 여러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멤버들이 그룹 활동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선우 역시 앳에어리어 소속으로 솔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더보이즈 활동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선우에 앞서 영훈은 나무엑터스와 계약하며 멤버 가운데 먼저 개인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2000년생인 선우는 데뷔 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했고,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더보이즈 전원은 2024년 원헌드레드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했으나 정산금 미지급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들어갔다.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본안 소송과 별개로 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6일에는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그룹 활동 지속을 전제로 팀 계약을 마무리했다. 더보이즈는 앞으로 신생 레이블 체제에서 단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우가 합류한 앳에어리어는 그루비룸이 2021년 설립한 레이블로, 여자친구 출신 유주와 밴드 리도어, 미란이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