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0년 전 무대 의상으로 ‘So Hot’ 소환
핵심 요약
선미가 10년 전 무대 의상을 입고 원더걸스 ‘So Hot’ 시절을 재현했다. 오프숄더 상의와 호피 미니스커트에 베레모와 링 귀걸이를 더했다. 지난달에는 갑작스러운 사랑의 설렘을 담은 신곡 ‘포에버 줄라이’를 발매했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과거 활동 당시의 무대 의상을 다시 입고 ‘So Hot’ 시절을 재현했다. 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운 날씨와 노래 제목을 연결한 “요즘 날씨 #So Hot”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공개하며 당시의 모습을 새롭게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숄더 상의와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조합했다. 10년 전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으로 Y2K 분위기를 살렸으며, 긴 웨이브 머리에 링 귀걸이와 베레모까지 더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의상부터 장신구와 머리 모양까지 무대의 인상을 구체적으로 되살린 모습이다.
‘So Hot’은 선미가 몸담았던 그룹 원더걸스의 활동곡이다. 이번 영상은 원더걸스 시절의 무대 의상을 현재의 선미가 다시 소화했다는 점에서 과거 활동과 지금의 모습을 한 화면에 연결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선미는 당시 무대를 연상시키는 패션과 연출을 통해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선미는 과거 무대를 재현하는 한편 솔로 가수로서 신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발표한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는 장마와 소나기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 그로 인해 피어나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여름을 소재로 한 신곡을 내놓은 데 이어 날씨와 ‘So Hot’을 연결한 영상까지 공개하며 계절감을 담은 모습을 연이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