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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미용 재직자 이어테라피 역량 강화
핵심 요약
선린대 평생교육원이 귀(이혈)운동지도사 2급 자격 취득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미용업 종사자와 재직자들은 귀 혈점, 마사지, 운동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받았다. 평생교육원은 의류 수선 실무 교육에 이어 노년층 디지털 교육과 노인건강운동지도사 과정도 추진한다.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1일 교내 믿음관 203호에서 귀의 혈점을 활용한 운동 지도 역량을 다루는 ‘귀(이혈)운동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미용업 종사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을 마무리하고 자격 취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귀 혈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사지와 운동 기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이 관련 기법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어테라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정년구 평생교육원장은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축하하면서 이번 배움이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새로운 기회와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선린대 평생교육원은 귀(이혈)운동지도사 과정을 마친 뒤에도 직무와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간다. 현재 의류 수선 실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스마트폰 이해 및 활용 교육과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