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신생아 선물 공개하며 임신 소식 알려
핵심 요약
배우 서혜원이 10일 SNS 사진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신생아 옷과 인형이 담긴 상자와 축하 카드가 공개됐다.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 서혜원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기와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렸다. 올해 초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생활을 시작한 뒤 지난 4월 결혼 사실이 공개된 지 약 4개월 만에 전한 소식으로, 지인과 네티즌의 축하가 이어졌다.
사진에는 신생아가 입을 옷과 인형을 정성스럽게 담은 상자가 등장했다. 상자 안에 놓인 카드에는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한다는 내용과 함께 서혜원이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별도의 긴 설명 없이 이모티콘과 선물 사진으로 임신을 알린 서혜원은 출산을 앞둔 기쁨을 지인들과 공유했다.
서혜원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치고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조용히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자는 연예계에서 활동하지 않는 일반인이다. 당시 별도의 성대한 결혼식 소식 대신 가까운 가족과 함께 새 출발을 한 사실이 지난 4월 알려졌으며, 이번 게시물을 통해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직접 공개하게 됐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고,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결혼과 임신이라는 개인적인 변화도 차례로 대중과 나누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