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초서 로비 천장 구조물 추락…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서초경찰서 본관 1층 로비의 천장 구조물과 조명이 무너졌다. 사고는 오전 7시 40분쯤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구조물 하중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 본관 1층 로비에서 천장 구조물과 조명 등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을 정리하고 파손된 천장에 대한 수리 작업에 착수했으며, 구조물이 떨어진 정확한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서초경찰서 본관에서 일어났다. 로비 천장에 설치돼 있던 구조물과 조명 등이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천장이 구조물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면서 붕괴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천장이 무너진 1층 로비는 지난 5월 천장과 조명 공사를 포함한 리모델링을 마친 장소다. 공사를 완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한 만큼, 경찰은 수리 작업과 함께 천장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한 과정과 붕괴 경위를 확인하는 데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초경찰서 청사는 1985년 준공돼 올해로 41년 된 대표적인 노후 청사 가운데 하나다. 이번 사고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리모델링을 마친 로비의 천장 구조물과 조명이 무너진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파손 부위를 수리하는 한편 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