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초그랑자이 8억3000만원 올라 상승폭 1위
핵심 요약
서초그랑자이가 3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상승액 1위를 기록했다. 신반포7차와 방배롯데캐슬헤론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상승액 상위 10위권은 서울 서초구와 경기 용인시 단지들로 구성됐다.
10일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를 직전 거래와 비교한 결과,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가 가격 상승 폭 1위를 기록했다. 서초그랑자이의 거래가격은 39억8000만원으로, 직전 거래보다 8억30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26%로 집계됐다.
2위는 41억7000만원에 거래된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였다. 직전 거래와 비교한 상승액은 7억7000만원, 상승률은 22%였다. 같은 서초구의 방배롯데캐슬헤론은 26억원에 매매되면서 6억2000만원, 31% 올라 상승액 기준 3위에 자리했다.
경기 용인시 단지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지SM트윈빌은 직전 거래보다 100% 오른 7억8000만원에 거래돼 4위를 차지했다. 동천센트럴자이는 16억3000만원에 실거래됐으며, 직전 거래 대비 상승률 16%로 5위에 올랐다.
나머지 상위 10개 단지에는 용인시 광교상떼빌파크뷰와 버들치마을경남아너스빌1차, 현암마을대우넷씨빌, 신봉마을엘지빌리지5차A단지가 포함됐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현대슈퍼빌이 추가로 이름을 올려, 이번 상승액 상위 10위권은 서초구와 용인시 소재 단지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