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교 선택·대입 개편 대응 전략 안내
핵심 요약
서초구가 9월 10일 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고입 전략 설명회를 연다. 고교학점제·내신 5등급제의 학교 선택 기준과 2028 대입 개편 대응 방안을 다룬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 설명회를 마련한다. 행사는 9월 10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모집 인원은 모두 600명이다. 고교 진학 단계에서 살펴야 할 제도 변화와 학교 선택 기준, 이후 대입 준비 방향을 한자리에서 다룬다.
강연은 윤여정 윤앤고 입시컨설팅 이사가 맡는다. 설명 내용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입시 환경 분석을 비롯해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학생에게 유리한 고등학교를 고르는 기준,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 실행 전략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체제 개편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학생·학부모의 진학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서초구는 고등학교 선택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고교 진학 이후 통합형 수능과 개정 교육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전략까지 연결해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와 개편된 대입 체제에 맞는 명확한 선택 기준을 마련하고, 각자에게 적합한 진학 전략을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