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초경찰서 1층 로비 구조물 붕괴…피해 없어
핵심 요약
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1층 로비에서 일부 구조물이 무너졌다. 사고 구역에서는 최근 천장과 조명 등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경찰은 현장을 조치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서초경찰서 청사 안에서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민원인 등이 드나드는 청사 1층 로비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너진 구조물이 있던 1층 로비에서는 최근 천장과 조명 등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해당 구역에서 필요한 현장 조치에 들어갔다. 다만 구조물이 떨어진 범위와 구체적인 붕괴 경위는 아직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로비 천장과 조명 등을 손보는 공사가 이뤄진 뒤 청사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과 최근 공사가 진행된 구역이 1층 로비로 확인됐지만, 리모델링 공사와 구조물 붕괴 사이의 구체적인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서초경찰서는 현장을 수습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은 확인됐으나 사고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 경찰의 현장 확인이 마무리되면 구조물 붕괴 경위가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