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초 경로당 잇는 한방 삼계탕 나눔
핵심 요약
행복봉사단이 서초구 경로당을 찾아 4년째 삼복 삼계탕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방배1동과 우면동에서 두 차례 행사를 열었다. 오는 14일 동산마을 경로당에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말복 나눔을 이어간다.
행복봉사단이 삼복 기간을 맞아 서울 서초구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제 한방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민병순 회장과 장수현 단장이 이끄는 봉사단은 초복과 중복 행사를 마친 데 이어 오는 14일 말복에도 동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2026 제4회 행봉Mom셰프의 수제 한방 삼계탕 나눔 자원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지난 7월 15일 방배1동 경로당에서 첫 일정을 열었고, 같은 달 25일에는 우면동 네이처힐 6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제공했다.
행복봉사단은 2010년 출범한 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6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계탕을 마련해 어르신들과 나누는 삼복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에도 방배1동과 우면동, 동산마을 등 서초구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올해 삼복 나눔은 7월 두 차례의 행사와 8월 말복 일정으로 이어진다. 방배1동 경로당과 네이처힐 6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 봉사에 이어 동산마을 경로당 행사까지 마무리되면, 행복봉사단이 준비한 제4회 수제 한방 삼계탕 나눔의 세 차례 일정이 모두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