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분 읽기
서쪽 33도 안팎 무더위…동해안 모레까지 비
핵심 요약
아침 기온은 서울 21.5도, 계룡 17.7도 등 어제보다 낮아졌다. 낮에는 전주 33도, 서울 32도까지 오르지만 강릉은 25도에 머물겠다. 동해안에는 모레까지 20∼60㎜, 경남에는 내일 10∼40㎜의 비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은 서울 21.5도, 충남 계룡 17.7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에서 출발해 어제보다 한층 선선해졌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약 3도, 계룡은 약 5도 낮아졌다. 낮에는 강한 일사가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현재 기온은 춘천 17도, 대구 18.9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낮에는 전주가 33도,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며 아침과 낮 사이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반면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 머물러 서쪽 지역과 달리 종일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에는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동풍이 이어지는 동해안에는 모레까지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뭄이 극심한 경남 지역에도 내일 10∼40㎜의 비가 예보돼, 비가 집중되는 동해안과 함께 지역별 강수 상황을 살펴야 한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에서는 물결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접근을 삼가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은 아침의 선선함과 달리 서쪽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편, 동해안은 비와 낮은 기온이 이어지는 등 지역에 따라 날씨 차이가 뚜렷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