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청소년 현장교육 협력 기반 넓힌다
핵심 요약
서정대 청소년상담복지과와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현장실습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실습·연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취·창업 정보와 진로지도 분야에서 협력한다. 학생들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경험하며 현장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게 된다.
서정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과가 회천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해 청소년 분야의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11일 현장실습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학의 전문교육을 지역 청소년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청소년 활동·복지 분야의 현장실습과 연수, 지역사회 공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업·창업 정보 제공과 진로지도가 포함된다. 학생들은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의 기관 운영을 살펴보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전공 지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청소년과 현장 상황을 접하며 의사소통, 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정대는 이러한 경험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비 전문가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대 청소년상담복지과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기관과의 산학협력과 현장 연계를 확대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양영희 총장은 지역사회에서 전공 지식을 적용할 기회를 넓혀 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서정대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재학생은 약 1만명이고 취업률은 7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