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데뷔 20주년 앞두고 히트곡 13곡 연속 라이브
핵심 요약
서인영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솔로 히트곡 13곡을 연속으로 불렀다. 별도 보정 없이 고음과 빠듯한 호흡 구간을 소화하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노래할 기회를 얻어 뜻깊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수 서인영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자신의 솔로 히트곡 13곡을 쉬지 않고 연달아 부르는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별도의 보정 없이 진행된 무대에서 고음 구간까지 소화했으며, 여러 곡을 한 번에 이어 부르는 구성으로 가창력과 호흡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서인영은 ‘신데렐라’를 비롯해 ‘리듬속으로’, ‘높은 하이힐’, ‘못된 여자’, ‘헤어지자’, ‘너를 원해’ 등 활동 과정에서 발표한 노래들을 차례로 불렀다. 박자와 음정을 유지하면서 각 곡의 고음부를 처리했고, 곡 사이에 긴 휴식을 두지 않은 채 13곡의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는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 담겼다. 서인영은 곧 데뷔 20주년을 맞는다며, 이처럼 많은 노래를 한자리에서 부르는 것은 자신에게도 처음이라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상 도중에는 시청을 건너뛰지 말고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 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노래를 모두 마친 서인영은 가쁜 숨을 내쉬며 한 번에 이 정도 분량을 부른 경험은 처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며, 노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데 대해 뜻깊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보정이 느껴지지 않는 생생한 음성과 안정적인 박자·음정에 주목하며 라이브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