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춘천 37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핵심 요약
8월 5일 서울과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야외활동 자제와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8월 5일 아침 전국 주요 도시의 기온은 22도에서 27도 사이로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서울과 춘천의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제주가 27도, 인천·수원·전주·광주·부산이 26도로 예상된다. 청주와 대전은 25도, 춘천과 대구는 24도, 강릉은 22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과 제주가 가장 높고 강릉이 가장 낮아 지역별 기온 차이는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7도, 수원·전주·대구가 36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청주·대전·광주는 35도, 부산은 34도, 제주는 33도로 예상되며 강릉은 30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과 비교하면 서울은 10도, 춘천은 13도, 대구는 12도 오르는 수치다.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서울·춘천과 가장 낮은 강릉의 차이는 7도지만, 강릉을 포함한 모든 주요 도시의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제시됐다. 서울과 춘천은 37도까지 치솟고 여러 도시도 35도 안팎에 이를 전망인 만큼,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