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전자통신, 신주 171만여 주 발행해 운영자금 조달
핵심 요약
서울전자통신이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 물량은 보통주 171만4천284주이며 주당 발행가격은 1천750원이다. 정태룡에게 34만2천857주, 박길상에게 28만5천714주 등이 배정된다.
코스닥 상장사 서울전자통신은 7일 약 3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에서는 보통주 신주 171만4천284주를 발행하며, 신주 한 주당 발행가격은 1천750원으로 정해졌다.
신주를 배정받는 제3자에는 정태룡과 박길상 등이 포함됐다. 정태룡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34만2천857주이며, 박길상은 28만5천714주를 배정받는다. 두 사람의 배정 물량을 합하면 62만8천571주로, 전체 발행 예정 신주의 일부에 해당한다.
회사가 밝힌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대상자에게 새로 발행하는 보통주를 배정해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결정됐다. 전체 조달 예정 금액은 약 30억원이다.
서울전자통신의 이번 자금 조달 계획은 발행가격 1천750원과 신주 171만4천284주, 제3자배정 대상별 물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증자 결정으로 회사는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절차를 추진하게 되며, 정태룡과 박길상 등을 대상으로 신주가 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