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강 풍경 옮긴 KCON LA 체험존
핵심 요약
KCON LA 2026에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K-STORY ZONE이 마련된다. 배우·감독이 참여하는 워치파티와 토크, K-POP 싱어롱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엠넷플러스는 지도와 디지털 줄서기 기능을 제공하고 주요 무대를 실시간 공개한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서울의 정취를 구현한 ‘K-STORY ZONE’이 들어선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K-POP 아티스트와 K-콘텐츠 관계자 등 모두 37팀이 출연하며, 올리브영 페스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K-STORY ZONE’은 한강의 야외 상영 공간을 본뜬 개방형 스크린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드라마 하이라이트와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비하인드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SING THE SCREEN’에서는 사전 공개된 K-POP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관객이 무대를 따라 부르고 응원하는 싱어롱 세션이 펼쳐진다.
배우와 제작진이 관객을 만나는 ‘WATCH PARTY’와 ‘BEYOND THE SCREEN’도 운영된다.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 TVING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이준혁과 윤영빈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의 이상헌이 참여한다. 출연진과 관객은 작품을 함께 보며 반응을 나누고 토크와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공간은 올해 신설돼 ‘KCON JAPAN 2026’에서 선보인 뒤 LA 행사에서 확대됐다.
대형 스크린에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최신 회차를 비롯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신보 트레일러가 상영된다. 행사장은 ‘K-SOUL CITY’를 주제로 K뷰티와 K푸드, K스토리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된다. 관람객은 엠넷플러스의 지도와 디지털 줄서기 기능을 이용해 MD를 구매하고 참여형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ARTIST STAGE와 M COUNTDOWN STAGE는 엠넷플러스와 KCO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