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수원·춘천 37도…전국 폭염 지속
핵심 요약
서울·수원·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기온은 23~27도, 낮 기온은 32~37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효해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8월 4일 화요일 아침 전국 주요 도시의 기온은 23~27도에 분포한 가운데, 낮에는 서울과 수원, 춘천의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계속 유효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제주가 각각 27도이며 인천·수원·전주·부산은 26도로 예상된다. 춘천·청주·대전·광주·대구는 25도로 출발하겠고, 강릉은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23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기온 차이는 최대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수원·춘천이 37도로 가장 높겠고, 인천·대전·광주·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다. 청주·전주·부산은 35도, 제주는 34도, 강릉은 3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모두 낮 기온이 32도 이상을 나타내며 강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낮의 예상 기온을 비교하면 춘천은 25도에서 37도로 12도 오르고, 서울과 수원은 각각 10도와 11도 상승한다. 강릉은 23도에서 32도, 대전·광주·대구는 25도에서 36도로 높아진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한낮 외부 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꾸준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