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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초 여의도서 열린다
핵심 요약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예년보다 약 3주 이른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대표가 각국의 개성을 담은 불꽃을 선보인다. 전야제와 행사 당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천700여 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투입된다.
매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약 3주 이른 9월 5일 개최된다. 축제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로 정해졌다. 통상적인 개최 시기에서 20일가량 일정을 앞당기면서 올해 행사는 9월 초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맞게 됐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참가팀이 함께한다. 모두 3개국이 참여해 각 나라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불꽃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개최 날짜와 장소뿐 아니라 참가국 구성도 확정되면서 9월 5일 본행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된다.
일정 조정에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수요가 함께 고려됐다. 이에 따라 예년보다 개최 시점을 20일가량 당겨 9월 초로 정했다. 매년 여의도에서 이어져 온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기존 시기보다 약 3주 빨리 열리는 것이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다.
행사 운영 과정에서는 안전 관리 규모도 확대된다. 전야제와 축제 당일에 투입되는 안전 관리 인력은 모두 4천7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최 측은 본행사뿐 아니라 전날 일정까지 안전 관리 대상에 포함해 이틀 동안 대규모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