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뷰티위크, DDP서 152개 기업 한자리에
핵심 요약
2026 서울뷰티위크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인 152개 기업과 외국 바이어 115개 회사가 전시 및 수출 상담에 참여한다. 서울뷰티포럼과 무료 K-뷰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중소·신진 화장품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2026 서울뷰티위크’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2022년 출범해 올해 5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152개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 유통사를 연결하는 사업 프로그램과 시민·관광객을 위한 K-뷰티 체험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아트홀 1관 뷰티존에서는 코스메틱·뷰티테크 분야 12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아트홀 2관 의료·미용존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17곳이 참여한다. 아트홀 로비 이너뷰티존에는 먹는 콜라겐과 PDRN 등을 다루는 기업 4곳이 자리한다. 어울림광장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4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 구성을 완성한다.
기업 간 거래를 지원하는 뷰티 트레이드 쇼에는 외국 바이어 115개 회사가 참여해 국내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중소벤처기업청, 쇼피코리아 등이 협력한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는 유통·투자·수출·입점 상담과 유망 기업 발굴이 이뤄진다. 행사는 서울 기업이 국내외 사업 파트너를 만나 성장 기회를 찾고, 방문객이 K-뷰티 흐름을 체험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 처음 마련되는 서울뷰티포럼에서는 K-뷰티가 단기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조이스 뤼 로레알 코리아 최고 디지털 마케팅책임자의 기조 강연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 공유가 예정돼 있다. 어울림광장과 비더비에서는 제품과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K-뷰티 스타일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8월 2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장에서 등록한 뒤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