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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관광 스타트업 5곳 서울관광플라자에 새 둥지
핵심 요약
서울관광재단이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할 관광 스타트업 5개사를 모집한다.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사무공간과 액셀러레이팅 등이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7 서울관광플라자 신규 입주 스타트업' 5개사를 모집한다. 접수는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개인·법인 사업자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관광플라자 내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여기에 액셀러레이팅, 멘토링, 투자유치(IR·데모데이), 투자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모집 규모는 2인실 1개, 10인실 3개, 12인실 1개 등 총 5개실이다. 입주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체류형·로컬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