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저소득 청년 재무지원 체계 구축
핵심 요약
서민금융진흥원과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지역 저소득 청년에게 맞춤형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제공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에게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연계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 지역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12일 ‘청년 자산형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이 운영하거나 제공하는 지원 사업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의 지원 내용은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저소득 청년이 자산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개인별 재무 상황에 맞춘 상담을 받고, 필요한 금융 지식도 익힐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연계 대상은 서울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연계해, 통장 사업 참여와 재무 관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역할은 자산형성 사업 참여자와 재무 상담·금융 교육을 잇는 구조로 구체화됐다. 서울 지역 저소득 청년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과정에서 상담과 교육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과 서울시복지재단은 협약에 담긴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