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외환시장 원화값, 장 초반 달러당 1431.8원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8월 4일 오전 9시 달러당 1431.8원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1.50% 상승 출발했고 코스닥은 장중 5%대 급등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2026년 8월 4일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31.8원을 나타냈다. 이날 환율 수치는 외환시장 거래가 시작된 직후 확인됐으며, 오전 9시 5분 금융시장 속보로 공개됐다. 장 초반 원화와 달러의 교환 가격이 1430원대를 기록한 것이다.
같은 날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93포인트, 1.50% 오른 6351.38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장중 5%대 급등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과 함께 주가지수도 개장 직후 큰 폭으로 움직였다.
이날 공개된 7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올라 석 달 만에 다시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달걀 가격은 7.5%, 고등어 가격은 7.0% 상승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6월 24.7%에서 7월 15.5%로 낮아졌다.
해외 주식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32%, 나스닥지수는 2.13% 올랐다. 국내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오전 9시 1431.8원을 기록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물가 지표가 동시에 금융시장의 주요 수치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