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법원서 윤석열·송호종 관련 재판 진행
핵심 요약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부장 등 2명의 위증 혐의 7차 공판이 오전 10시 열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항소심 9차 공판도 같은 시각 진행된다. 두 재판은 각각 서울중앙지법 508호와 서울고법 417호에서 열린다.
8월 13일 목요일 오전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서 주요 형사재판 두 건이 열린다. 송호종 전 대통령경호처 부장 등 2명이 피고인으로 출석하는 위증 혐의 사건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이 모두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 508호 법정에서 송 전 부장 외 1명에 대한 7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 재판은 이른바 ‘임성근 구명로비’와 관련한 위증 혐의를 다루는 사건으로, 피고인은 모두 2명이다.
같은 시각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청사 417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 외 7명에 대한 항소심 9차 공판을 연다. 해당 사건에서 다뤄지는 혐의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등이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는 피고인은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8명이다.
두 재판은 관할 법원과 재판부, 법정은 서로 다르지만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로 같다. 송 전 부장 관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가 7차 공판을,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12-1부가 항소심 9차 공판을 각각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