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서 노동·교육·정치 집회
핵심 요약
8월 4일 서울 도심에서 노동·교육·정치 현안을 다루는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오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KBS 본관,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 당사 주변 등에 일정이 집중된다. 오후에는 5·18 조사 결과 공개, 지방선거 재선거, 공공일자리 제도화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된다.

8월 4일 화요일 서울 도심에서는 노동·교육·정치 현안을 둘러싼 집회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어진다. 부당전보저지대책위는 오전 7시 후암동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부당해임 철회를 촉구하고, 언론노조KBS지부는 오전 7시30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KBS 사장을 규탄한다.
같은 시각 덕수초운동장되찾기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 앞 인도에서 학생 안전 확보를 요구한다. 오전 8시 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관철동 삼일빌딩 앞에서 SK인텔릭스의 원청교섭 거부를 규탄한다. 오전 8시30분 신자유연대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당대표를 응원하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반대하며, 전장연은 오전 8시40분 서울시의회 앞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한다.
오전 9시 보건학문&인권연구소는 국회 앞에서 대통령 재판을 촉구한다. 오전 11시에는 민주일반연맹 우창코넥타지회가 삼성동 S&C 타워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한미자유의물결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당 지도부를 규탄한다. 덕수초운동장되찾기비대위는 오전 11시30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다시 집회를 열며, 낮 12시 서울의소리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민의힘과 검찰 해체를 촉구한다.
오후에는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오후 1시30분 구 효자치안센터 앞 인도에서 5·18 허위보상 의혹과 관련자 조사 결과 공개를 요구한다.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는 오후 2시 도봉구청 앞과 오후 3시30분 강북구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재선거와 구청장 사퇴를 촉구한다. 전장연은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요구한다. 오후 5시에는 덕수초 관련 집회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 번째로 열리고, 부당전보저지대책위는 오후 5시30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다시 부당해임 철회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