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 AI 실무교육 24일 개강
핵심 요약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24일 진행하는 관광 AI 콘텐츠 제작 과정의 수강생을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프롬프트 작성·음악 생성·영상 편집과 주요 활용 사례를 다룬다. 재단은 교육과 스튜디오 이용 지원을 연계해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제작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관광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실무 교육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관광 AI 콘텐츠 제작 과정’은 오는 24일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14일까지 서울관광재단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신청 순서에 따라 마감된다.
교육 과정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이용해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 관광 콘텐츠 기획과 프롬프트 작성부터 음악 생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영상 편집까지 제작 단계별 실습 내용을 포함한다.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관광 분야 활용 사례, 이미지 생성 AI의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재단은 이번 교육과 별도로 2024년부터 ‘서울관광플라자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자는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미디어센터에 마련된 스튜디오를 매달 한 차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뿐 아니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장비와 시설도 서울관광플라자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수택 서울관광재단 기획경영본부장은 생성형 AI를 관광 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도구로 보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단은 전문 장비와 시설,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관광플라자를 거점으로 삼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관광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