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가양동 아파트 불…2명 심정지 상태
핵심 요약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2명이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으며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화재가 발생한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추락이 일어난 정확한 경위와 두 사람의 구체적인 상태는 현재까지 제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는 이날 오후 4시 55분께 아파트 15층의 한 세대에서 시작됐다. 불이 난 세대 주변으로 화염이 번지고 짙은 연기가 건물 밖으로 치솟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약 24분 뒤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진화 작업과 함께 진행된 1차 인명 검색에서는 당초 확인된 사상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추가로 전해진 현장 상황에서 2명이 심정지 상태라는 내용과 함께 고층 추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초기 검색 결과와 뒤이어 확인된 인명 피해 내용 사이에 변동이 생긴 셈이다.
현재 확인된 화재 지점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세대이며, 큰 불길이 잡힌 시각은 오후 5시 19분이다. 심정지 상태인 2명의 추락 여부는 아직 추정 단계다. 화재 발생 원인과 추락 경위, 추가 인명 피해 여부 등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