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개 기관, 지역 청년 고용지원 연계 강화
핵심 요약
서울시립대와 동대문구청 등 4개 기관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4년 연속 이어갔다. 특성화고 대상 UOS OUTREACH에는 올해 5개 기관의 지역 청년 561명이 참여했다. 서울시립대는 AI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서울 ANCHOR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를 새로 운영한다.
서울시립대학교와 동대문구청,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청년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4년 연속 이어갔다.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개 기관이 참여한 청년고용협의회 실무위원회를 열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계와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회의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고용지원 사업의 운영 내용과 참여 현황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에는 특성화고 학생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교육을 제공하는 ‘UOS OUTREACH’가 포함됐으며, 올해 5개 기관에서 지역 청년 561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년고용협의회는 대학과 기초자치단체, 서울 지역 산업 지원기관, 고용노동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 협력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네 기관은 지역 청년의 고용 문제를 공동 과제로 두고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이번 회의로 4년째 논의를 이어갔다.
서울시립대는 기존 진로·취업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한 ‘서울 ANCHOR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도 새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AI 집중 교육을 통해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 기관은 실무위원회에서 기존 사업의 참여 성과와 신규 교육 운영 내용을 토대로 청년 고용 활성화에 필요한 연계·협력 방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