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39도·하남과 광양 40도 넘어
핵심 요약
2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했다. 경기 하남과 전남 광양은 40도를 넘어섰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후 1시 기준 최고기온과 체감기온 분포를 모니터로 설명했다.
2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고 경기 하남과 전남 광양은 40도를 넘어섰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는 지역별 최고기온과 체감기온을 보여주는 모니터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원길 기상청 통보관은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집계된 최고기온과 체감기온을 모니터 화면에 띄워 설명했다. 화면 왼쪽에는 지역별 최고기온 현황이 표시됐으며, 별도 화면에는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한 체감기온 분포가 제시돼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모니터의 기온 분포도는 온도에 따라 색상을 달리했다. 기온이 높은 지역일수록 검거나 붉은색으로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푸른색으로 표시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하남, 광양의 높은 기온이 수치와 색상으로 동시에 드러났다.
오후 1시 기준 현황을 설명하는 브리핑에서는 실제 최고기온과 체감기온이 나란히 제시됐다. 서울이 39도를 기록하고 하남과 광양이 40도를 넘어선 당일의 폭염 상황을 지역별 수치와 색상 분포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전국에 걸친 고온의 범위가 한 화면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