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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9도까지 치솟아…동해안엔 주말 비
핵심 요약
입추인 7일에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당일에는 서울의 극심한 더위가 핵심 기상 현상으로 제시됐다. 주말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고됐다.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서울의 폭염이 이어지며 한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제시됐다. 계절이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와 달리 서울에서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고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으로 제시된 39도는 이날 더위의 강도를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7일 오후 1시 4분 공개된 날씨 정보는 당일 서울의 폭염과 주말 강수 전망을 함께 담았으며, 오후 2시 53분에 관련 내용이 최종 수정됐다.
이번 날씨 전망이 나온 8월 7일은 입추에 해당하지만, 서울의 기온 흐름은 절기 변화와 달리 폭염이 정점에 이르는 양상으로 제시됐다. 당장의 관심은 서울의 39도 더위에 집중되고, 이어지는 주말의 기상 변화는 동해안 지역의 비를 중심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주말 강수는 전국이 아닌 동해안을 중심으로 예고됐다. 이에 따라 7일에는 서울의 극심한 한낮 더위가 핵심 기상 현상으로, 주말에는 동해안의 비가 뒤이은 변화로 제시된다. 지역과 시점에 따라 서울의 폭염과 동해안의 강수가 각각 주요 날씨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