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창조허브 공간 확대…수원역선 절전 캠페인
핵심 요약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구역형 입주공간 스페이스Z를 신설하고 18일 오후 2시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 스페이스Z는 8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기업 한 곳당 최대 2개 구역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유관기관들은 수원역에서 에너지 절약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스타트업을 위한 구역형 입주공간 ‘스페이스Z’를 새로 마련하고 입주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기존 개방형 지정석인 ‘스페이스S’에 별도 구역 형태의 업무공간을 더해 기업별 근무 여건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받으며, 모집 규모는 스페이스S 7개 석과 스페이스Z 8개 구역이다.
스페이스Z의 각 구역에는 3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집기가 배치됐다. 최소 2명으로 구성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나 창업 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한 곳은 최대 2개 구역을 지원받아 6명까지 근무할 수 있다. 입주 기업은 피트니스센터와 정보자료실 등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올해 시작된 지식재산권 및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대일 컨설팅과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도민 참여형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했다.
참여 기관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에너지 부채와 생분해 원단 물티슈, 대나무 칫솔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여름철 절전 실천을 독려했다. 에너지 절약 활동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는 창업기업의 업무공간과 성장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지원 사업, 시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이끄는 현장 활동이 각각 추진된 경기지역 소식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