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회복 거쳐 시험관 시술 재도전 준비
핵심 요약
서동주가 4월 초 소파 수술 후 약 두 달간 회복하며 시험관 시술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남아 있는 난포와 좋지 않은 호르몬 검사 결과로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며 경과를 살피고 있다. 40대 시험관 단체 대화방에서 위로를 얻으며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재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서동주가 소파 수술 이후 몸을 회복하며 시험관 시술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4월 초 수술을 받은 뒤 약 두 달 동안 난자 채취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복 기간에 시행한 호르몬 검사에서도 결과가 계속 좋지 않아 병원 일정에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
현재 서동주는 여성호르몬제인 프로기노바를 일주일가량 복용하고 있다. 앞선 과정에서 공난포를 만들었던 난포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확인된 난포 두 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기존 난포가 줄어든 뒤 없어지고 새로운 난포가 생길 수 있도록 약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서동주는 이번 달에 상태가 나아져 채취 과정을 진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여건이 맞지 않으면 다음 달이라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별다른 진전 없이 제자리에 머무는 듯한 시간이 이어져 심적으로 다소 울적하다고 털어놨지만, 기운을 잃지 않고 일상을 잘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마음도 전했다.
최근에는 ‘40대 시험관 단톡방’에 참여해 비슷한 과정을 겪는 사람들과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 서로 의지하고 위로받는 대화가 다시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시술 일정은 복용 중인 약의 효과와 남아 있는 난포의 변화, 호르몬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