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은동 177가구 공급…가구당 주차 1.63대
핵심 요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총 17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가구당 약 1.63대의 주차공간과 전 가구 개별창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주변에는 학교와 녹지 공간이 있으며 내부순환로를 통한 도심 및 마포·상암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이달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3개 동, 총 17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가구당 약 1.63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이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주거공간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모든 가구에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단지 안에는 운동과 여가 활동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연습장이 마련되고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도 들어선다. 수납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구성해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설계가 반영됐다.
서울 공동주택 3022곳 가운데 가구 수나 총주차대수 등이 기재되지 않은 곳을 제외한 2094곳은 가구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못 미쳤다. 주차대수가 가구당 1대 미만인 단지는 전체 조사 대상의 37.4%인 1131곳이었다. 2020년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297곳만 살펴봐도 254곳, 85.5%가 가구당 1.5대 미만으로 집계됐다.
교육시설로는 명지초와 충암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한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도 가까운 생활권에 있다. 차량 이동은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도심과 마포·상암권으로 연결된다. 단지는 주차공간과 수납·커뮤니티 구성, 인근 교육·자연환경을 함께 갖춘 형태로 공급된다.